[뉴스핌=이동훈 기자] 범현대가 토탈IT서비스 전문기업인 현대BS&C(대표 정대선)는 서울 구로구 오류동 34-13 일대에서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 등 총 325가구의 ‘현대썬앤빌구로’를 분양한다. 현대썬앤빌구로는 오는 9월 7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현대썬앤빌구로는 도시형 생활주택 전용면적 14㎡ 192가구, 17㎡ 8가구 등 총 200가구와 오피스텔 16㎡ 120실, 20㎡ 5실 등 총 125실로 구성된다.
현대BS&C는 토탈IT 서비스 전문기업 으로, 이번이 첫 주택사업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대BS&C 관계자는 “첫 주택사업인 만큼 기존 수익형부동산보다 뛰어난 평면설계는 물론 풍부한 수납공간과 내부 인테리어 등에 차별화를 꾀했으며, 분양가도 인근지역보다 저렴하게 책정했다”며 “오류동 일대는 가산·구로디지털단지와 온수 복합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인구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는 반면 도시형생활주택, 오피스텔 등의 공급이 적어 높은 임대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우선, ‘현대썬앤빌구로’의 분양가는 3.3㎡ 900만원대로, 인근지역 도시형생활주택보다 3.3㎡당 100만 원 안팎으로 낮게 책정됐다. 게다가 계약금 10%에 중도금도 전액 무이자가 적용돼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하다.
지하철 1호선 오류동역까지 도보 5분 거리며, 남부순환도로, 경인로, 서부간선도로 등에 대한 접근성이 뛰어나다.
산업단지가 밀집돼 있는 구로, 가산디지털산업단지로 접근성이 뛰어나고, 부천대학, 가톨릭대학, 유한대학, 성공회대학 등 인근 7개 대학이 있어 풍부한 잠재 임대수요를 갖고 있다.
‘현대썬앤빌구로’는 초소형으로만 꾸며져 있어 세제혜택도 누릴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임대사업자로 등록할 경우 전용면적 60㎡ 이하의 경우 취득세가 면제되고, 40㎡ 이하일 경우 재산세도 면제가 된다.
종합부동산세 합산에서 배제되고, 5년 이상 보유할 경우 양도세도 6~35%로 혜택을 받는다. 또 20㎡ 이하의 경우 주택으로 인정되지 않아 다주택자 규제를 피할 수도 있으며, 무주택 아파트 청약에 아무런 제약을 받지 않는다.
한편 ‘현대썬앤빌구로’는 부동산금융회사인 코람코자산신탁이 사업을 진행하며, 현대家의 현대BS&C가 책임준공한다.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 인근에 있으며, 입주는 2014년 5월로 예정됐다. 문의) 02-2678-1000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