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외국인 투자자들이 일본 주식시장에서 8주만에 순매수를 기록했다.
23일 일본 재무성은 주간 대내외 증권 매매동향 자료를 통해 지난주(12~18일) 외국인 투자자들이 일본 주식시장에서 895억엔을 순매수했다고 발표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앞서 7주간 순매도를 기록한 바 있으며, 이는 8주만에 순매수 전환이다.
이 기간 외국인들은 일본 중장기 채권을 1851억엔 순매도하며 2주 연속 매도 행진을 이어갔다. 또한 단기 머니마켓펀드(MMF) 시장에서는 1조 3072억엔을 순매수하며 2주 연속 순매수를 기록했다.
이로써 지난주 전체적으로 외국인 계좌에서는 1조 2117억엔이 순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같은 기간 일본 내국인 투자자들은 해외 주식시장에서 438억엔을 순매도하며 6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갔다.
해외 중장기 채권에서는 8358억엔을 순매도했으며, 해외 머니마켓펀드에서는 64억엔을 순매수했다.
전체적으로 내국인 계좌에서는 8732억엔이 순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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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