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속보

더보기

LH, 울산우정혁신도시 2개 단지 1028세대 분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동훈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이지송)가 울산우정 혁신도시에서 본격적인 아파트 분양에 나선다. 
 
23일 LH는 우정혁신도시 A-2블록 536세대와 A-3블록 492세대를 각각 공급한다고 밝혔다. 주택형별로 A-2블록은 51㎡형 156세대, 59㎡형 380세대로, A-3블록 59㎡형 492세대로 구성됐다. 특히A-3블록중 136세대는 10년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입주는 2014년 11월 예정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A-2, A-3블록은 울산우정 혁신도시내에서 유일한 소형 분양아파트 단지로, 희소가치가 높을 뿐만 아니라 울산지역에서 최근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 신규 분양이 없었던 점을 감안하면 소형가구(1~3인가구)의 관심이 상당히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공급물량은 혁신도시 이전기관 종사자에게 70%범위에서 특별공급하며, 특별공급 미신청분을 포함한 나머지 세대는 울산광역시 거주자(동일순위 내에서 경쟁시 공고일기준 1년이상 울산광역시 거주자 우선 선정)와 전국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공급한다.
 
분양가격은 인근 분양가격이나 시세보다 낮은 수준으로, 중간층을 기준으로 A-2블록 51㎡형은 3.3㎡당 683만원, 59㎡형은 720만원선이고, A-3블록 59㎡형은 746만원 선이다.
 
분양홍보관은 울산광역시 중구 성남동 CGV건물 5층에 위치한다. 공급일정은 27~29일 특별공급을 거쳐, 30일 일반공급에 대한 신청접수를 하고, 내달 17일 당첨자발표를 그리고 25일부터 27일 계약체결 예정이다.
 
신청방법 및 분양관련 사항은 LH 홈페이지(www.lh.or.kr)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LH 콜센터(1600-1004) 및 분양홍보관(052- 711-2115~7)으로 하면 된다.
 

                                       A-3BL                                                                     A-2BL

한편 울산우정 혁신도시는 함월산을 배면에 두고 동서방향 지구내 중심도로변 7km에 걸쳐 특화된 계획인 그린에비뉴(Green Avenue)와 공간별 테마(전통문화, 창조와 역동, 낭만과 사랑)거리 조성으로 자연과 함께 호흡하는 정주 여건을 조성한다.
 
또 23km에 달하는 자전거 전용도로 건설과 혁신도시에 입주할 공공건축물 및 공공시설에 대해 친환경 건축물 우수등급 이상 인증 및 신재생에너지를 도입하는 등 친환경 에너지절약을 실천하고 있다.
 
A-2블록은 혁신도시 서쪽 입화산 자락에 위치해 자연과 바람의 흐름을 담는 넉넉한 동간배치로 단지개방감과 주거쾌적성을 극대화했다. 

도시에서 자연으로 연결된 story road를 중심으로 연결된 주동배열과 다양한 커뮤니티 공원이 어울어지는 자연의 숲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감성 단지 컨셉으로 계획됐다.
 
A-3블록은 입화산 자락에서 이어진 풍부한 자연 요소들이 단지 주변을 둘러싸고 있어 자연스런 경관이 생성돼 있고, 지형의 지반고를 극복하고자 기존 대지의 흔적을 보행로와 마당으로 유기적으로 이었다.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고 이웃과의 소통, 삶의 가치를 회복하는 마을 컨셉으로 다양한 활동을 담는 공간 형성을 통해 주변환경과 공존하는 단지 개방과 주거 쾌적성에 중점을 둬 계획됐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사진
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