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23일 원/달러 환율이 다시 1130원 테스트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변지영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밤 사이 달러 약세 영향으로 금일 원/달러 환율은 재차 1130원 테스트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1130원 저점 인식과 유로 급등에 따른 역외의 유로/원 숏커버 가능성이 하단을 낮추는데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그는 "금일 우리장 마감 후 유럽과 중국의 PMI 지수 발표를 앞두고 공격적인 포지션 플레이는 제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 대해 변 애널리스트는 "통화완화정책에 대한 연준의 우호적 입장을 확인시켰고, 이는 이달 말 예정된 잭슨홀 연설과 9월 12~13일 FOMC를 앞두고 정책기대감과 이에 근거한 달러약세 분위기를 지속시킬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날 원/달러 매매 범위를 1128.00~1134.00원으로 예상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