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LIG투자증권은 현대위아에 대해 하반기 고성장과 고수익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21만원을 유지했다.
박인우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23일 "상반기 매출부진의 원인은 상용엔진의 영향이 컸다"며 "하반기에는 수익성이 훨씬 좋은 중국 감마엔진 CKD 물량이 추가되면서 매출 성장성 회복 및 추가적인 믹스 개선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지난 7월부터 중국엔진법인의 감마엔진 증산(연간 +20만대) 대응을 위한 CKD 물량이 늘어나고 있어 하반기 본사 엔진매출은 정상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함께 지난 7월 부변속기 10만대가 증설된 점과 지난달 중국 강소 주물공장 생산능력 확대와 기계사업의 이연된 선적 물량 매출화 등이 더해지면 하반기 전체 매출은 전년대비 12% 이상 상승하는 고성장을 기록할 것이라고 박 연구원은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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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