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3일 국채선물 시장에서 외국인의 순매수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 확인된 추가양적완화(QE3)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다.
박형민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지난 FOMC 의사록이 공개되면서 QE3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져 미국채 금리는 하락했다"며 "의사록에 따를 경우, 앞으로 나오는 정보들이 경기 회복세를 지속적으로 상당히 강화하는 수준이 아니면 꽤 빠른 시기에 추가적인 통화조절정책이 정당화될 수 있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향후 가능한 정책으론 제로금리 기간의 연장과 모기지담보증권(MBS) 매입을 지적했다.
FOMC 의사록의 효과로 국내 국채선물 시장에서도 외국인의 진입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전일 외국인의 현물 매도가 일회성 이벤트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며 대외금리 하락에 따른 외국인 국채선물 순매수도 이어질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이날 3년 만기 국채선물의 가격 밴드로 105.73~105.95을 제시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