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각각 이병헌과 이민정은 자필편지와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에 열애 사실을 발표했다.
이날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은 SNS와 한국 언론등을 통해 해외 팬들에게까지 실시간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병헌이 '뵨사마'로 큰 인기를 끌며 활동했던 일본 측의 반응이 뜨거웠다.
산케이스포츠는 19일 오후 3시50분, '이병헌 교제선언, 한국인 여배우와'라는 제목으로 한국 언론들의 보도를 빌어 열애소식을 타전했다.
일본 최대 커뮤니티 사이트 '2ch'의 일본 네티즌들 또한 "둘 다 나이가 있고, 이민정도 30살이니 결혼 가능성이 크다" "뵨사마를 졸업할 때가 왔다. 오늘은 울어야겠다" "그동안 꿈을 꾸게 해 줘서 고마워요…안녕 뵨"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애 소식에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열애 상대인 이민정에 대해서도 "나이차이는 나지만 30살이다. 미인에 스타일도 좋고 성격도 좋아 보인다" ''꽃보다 남자' 한국판에서 이민호의 약혼녀 역을 연기한 배우였네" "이시다 유리코 닮았네" 등의 반응을 이어가며 두 한류 톱스타의 열애 소식을 축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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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윤혜경 인턴기자 (zzenob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