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6일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이하 아그대) 2회에서는 높이뛰기 선수 강태준(민호 분)의 위기가 그려졌다.
부상으로 운동을 쉬었던 강태준은 광고촬영을 위해 높이뛰기를 해야 하는 타이밍에서 옛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고 남몰래 장민우(기태영 분)에게 도움을 청했다.
이에 장민우는 “이건 내 추측인데 입스증후군이라고 들어봤냐. 어느 날 갑자기 운동을 할 수 없게 되는 경우다. 야구나 골프 등 순간적인 집중력을 요하는 운동에서 심리적인 압박 때문에 생기는 건데 네 경우는 특별하다. 슬럼프와는 또 다르다. 이 경우 치료법이 없다”고 진단했다.
여기서 장민우가 주인공 강태준에게 내린 '입스증후군'이란 스트레스로 인한 근육경련현상으로 운동선수가 가장 쉽다고 느꼈던 플레이를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못하게 되는 증상을 뜻한다.
이는 운동선수들의 공황장애와 비슷한 정신적 장애로 알려져 있다.
한편 '아그대' 2회 방송 분은 시청률 5.7%(AGB닐슨미디어리서치)을 기록하며 15일 첫방송 7.3% 보다 하락한 수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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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윤혜경 인턴기자 (zzenob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