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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추천주] '현대제철' 러브콜…'실적' 모멘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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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양적완화 가능에 주목…변동성 장세 전망

[뉴스핌=유혜진 기자] 지난 1일 열린 미국 중앙은행(Fed)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이 공개되면서 이번 주 국내증시는 추가 양적완화(QE3) 가능성 여부에 따라 변동성 장세를 연출할 전망이다.

실적 모멘텀과 밸류애이션 매력이 부각되는 현대제철에 증권사들의 중복 추천이 잇따랐다.

한화증권은 규모의 경제 구축 이후 제철 화학의 수익성 기여에 주목한다며 현대제철을 추천했다.

우리투자증권 역시 4분기에는 철강업황 회복과 함께 봉형강 판매량 정상화에 따라 실적이 회복될 전망이라며 현대제철을 추천했다. 연간 실적기준 PER이 8.2배로 벨류에이션 매력도 부각된다는 분석이다.

KDB대우증권은 '블레이드 앤 소울' 관련 매출 및 이익이 계상되고, '길드워2'가 상용화되는 등 실적 회복세가 연출될 전망이라며 엔씨소프트를 추천주에 올렸다.

대신증권은 경쟁사 대비 상대적으로 반등폭이 적었던데다 7월 투자영업이익에서 자본 이익이 경쟁사보다 우수하다는 판단에 동부화재를 추천했다.

이어 대신증권은 신제품 인기와 매트리스 및 클리닝 멤버쉽 서비스 호조로 실적이 성장할 것이라며 웅진코웨이를 추천했다.

동양증권은 핸드셋 카메라 모듈 고사양화, FC-CSP 비중 증가 등으로 인해 마진율 상승이 예상된다며 삼성전기에 주목했다.

또 유가 하향안정화 추세에 따라 마진스프레드가 확대될 것이라며 지난 주에 이어 대한항공을 추천했다.

현대증권은 최근 판가인상에 따라 하반기 실적 가시성이 확보됐다며 CJ제일제당을 추천했다.

이어 불확실성 요인이었던 CB관련 오버행 이슈와 교보생명 지분 매각 마무리됐다며 대우인터내셔널에 주목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오만 8 광구 및 라푸라푸 동광의 생산 정상화와 투자비 회수에 따라 하반기 이익이 증가할 것이라며 LG상사를 추천했다.

이어 4분기부터 위닝일레븐 등 신규 게임 진입으로 게임 매출 회복세가 예상된다며 NHN에 주목했다.

한화증권은 올해 매출 성장 부진과 국내 주택 부문에 대한 우려가 주가에 반영됐다는 점에서 GS건설을 추천주에 올렸다. 22억 달러 규모의 이집트 ERC 공사 착공으로 재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이란 점 역시 긍정적이란 평가다.

그 밖에 호남석유, 삼성테크윈, LG이노텍 등이 주간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SK증권은 하반기 중국 수요 회복 기대감 속 제품 가격 회복되면서 이익 회복에 주목한다며 호남석유를 추천했다.

2분기 실적이 1분기 대비 대폭 개선되는 모습을 보일 것이란 전망에 삼성테크윈 역시 SK증권의 추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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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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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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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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