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올해 상반기 상장법인의 인수합병(M&A) 관련 공시가 작년 상반기 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상장법인의 경영권 관련 공시(5%보고, 공개매수신고, 의결권대리행사 권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인수합병 관련 공시는 전년 동기 대비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5%보고는 전년동기 대비 278건(△7.6%) 감소했으며 의결권경쟁목적의 의결권대리행사 권유는 6건(△40.0%) 감소했다. 공개매수신고는 7건 증가한 8건이었다.
상반기 중 접수된 ‘5%보고’는 총 3,393건으로 전년 동기(3,671건) 대비 △378건(△7.6%) 감소했다. (경영참가목적은 △45건, △2.2% 감소)
유형별로는 경영참여목적이 2,043건(60.2%), 단순투자는 1,350건(39.8%)이며, 내국인이 3,125건(92.1%), 외국인은 268건(7.9%)을 보고했다.
6월말 현재 총 2,855명(전년말 2,910명 대비 △55명 감소)이 상장법인 1,792사(전년 1,814사 대비 △22사 감소)의 주식등을 5%이상 보유 중인데, 그 중 내국인 보유자는 2,567명(89.9%)이며, 외국인 보유자는 288명(10.1%)으로 조사됐다.
또 6월말 현재 주식등을 5%이상 보유한 외국인은 전년말(296명) 대비 8명(△2.7%) 감소한 288명이며, 대상회사수는 전년말(368사) 대비 △20사(△5.4%) 감소한 348개사의 주식을 보유중이다.
경영참가목적으로 보유한 회사수는 122사로 전년말(125사) 대비 3사(2.4%) 감소했고, 단순투자목적으로 보유한 회사수는 249사로 전년말(271사) 대비 △22사(8.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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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