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가 4개월 연속 위축세를 이어갔다.
16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에 따르면 8월 필라델피아 제조업 경기지수는 마이너스 7.1을 기록해 전월 마이너스 12.9 대비로는 개선을 기록했으나 시장 전망치인 마이너스 5는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필라델피아 제조업 지수는 지난 5월부터 4개월 연속 기준치인 0을 하회했다.
세부지수들 가운데 선행성을 지니는 신규주문은 직전월의 마이너스 6.9에서 마이너스 5.5로 상승한 반면 신규고용지수는 7월의 마이너스 8.4에서 마이너스 8.6으로 떨어지며 지난 2009년 9월 이후 최저치를 작성했다.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는 0을 기준으로 그 이상이면 제조업경기 확장을, 그 이하면 경기위축을 의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