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김선미 기자] 유로존의 소비자물가는 예상에 부합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다만 여전히 유럽중앙은행(ECB) 안정목표치 2.0%를 상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연합(EU) 통계청인 유로스타트는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 최종치가 연율로 2.4%를 기록, 6월과 동일한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 전망치이자 잠정치에도 부합하는 수준이다.
월간으로는 0.5% 하락하며 전문가 전망치에는 부합했으나, 잠정치 0.1% 하락에 비해서는 하향조정되었다.
또한 에너지와 식품 물가를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는 월간 0.7% 하락, 연율로는 1.9%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