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유는 1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반 페르시의 이적에 대한 양 구단 간 협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공식발표 이후 영국 현지의 아스널 팬들은 반 페르시를 '배반자'로 몰며 비난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아스널 팬들은 SNS를 통해 반 페르시와 아스널의 행태에 대한 욕설도 서슴치 않았다.
특히 한 네티즌은 16일 동영상 포털 사이트 유튜브에 반 페르시의 이름이 새겨진 10번 유니폼을 불태운 영상을 게재, 반 페르시의 이적에 대한 격노를 감추지 못했다.
한편 지난 2004년 아스날에 입단한 반 페르시는 그간 총 235경기에 출전, 110골을 기록했으며 지난 시즌에는 30골을 넣으며 득점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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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