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이 8일 연속 순매수하며 상승세를 이어간 가운데 장외주식 시장은 사흘 연속 하락했다.
16일 장외주식 정보제공 전문 사이트 38커뮤니케이션(www.38.co.kr)에 따르면 전자통신기기 제조업체 모다정보통신이 8200원(-5.20%)으로 8거래일 만에 하락 반전했다.
IPO(기업공개) 관련주로 코스닥 상장 승인 기업인 산업용 로봇 공장 자동화 시스템 전문기업 9000원(-0.77%)으로 사흘 연속 내렸으나, 상장 예비 심사 청구 기업인 CJ헬로비전이 1만5500원(2.65%)으로 5주 최고가를 경신했고, FPD용 공정장비 부품 제조업체 와이엠씨가 5800원(1.75%)으로 올라 7거래일 동안 상승세가 이어졌다.
범 현대 계열 주로 조선업체 현대삼호중공업이 5만1250원(0.49%)으로 반등했으나, 토목엔지니어링 서비스기업 현대엔지니어링이 24만5000원(-0.20%)으로 엿새 만에 하락 반전했고 삼성 계열 주로 ICT(정보통신기술) 서비스기업 삼성SDS와 홈 네트워크 전문기업 삼성SNS가 각각 9만4500원(-1.05%), 5만2500원(-2.78%)으로 하락했다.
SI(시스템통합) 주로 LG계열 IT서비스기업 LGCNS가 1만8500원(2.78%)으로 상승세로 돌아섰으나, 대우정보시스템은 5300원(-3.64%)으로 내려 5주 최저가를 경신했고, 통신 관련주로 TRS(주파수공용통신) 사업자 KT파워텔이 5750(0.88%)으로 이틀 연속 올랐다.
아울러 제조업 주로 항응혈제 개발업체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와 치과용 임플란트 제조업체 덴티움이 각각 6700원(15.52%), 6500원(3.17%)으로 2일, 8일 동안 올랐으나 체육복 제조업체 평안엘앤씨와 정전기 제어감시 측정장비 전문업체 선재하이테크가 4만5000원(-12.62%), 5900원(-0.84%)으로 하락했다.
그 밖에 커피 전문점 카페베네와 생명보험사 KDB생명이 각각 7000원(7.69%), 2900원(1.75%)으로 반등했으나, 토목공학용 통합솔루션 전문기업 마이다스아이티와 애니메이션 제작업체 오콘이 각각 1만8000원(-1.10%), 4550원(-5.21%)으로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