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질문은 파라디의 불쾌감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파라디는 조니 뎁과의 14년간의 관계가 끝난 것에 대해 입을 열었다.
“나는 그에 대해 얘기하고 싶지 않다”고 그녀는 프랑스 엘르의 여름판에 말했다. 그녀의 최신 영화인 '코르누아이'를 홍보하는 가운데 “누가 아티스트들이 그들의 영혼을 팔고, 그들 자신을 노출하라고 했는가? 영화와 앨범을 홍보하는 것은 내 의무이지만 사람들이 내 고통을 가지고 소일거리 삼는 것은 상상하기 힘들다”라고 말했다.
파라디는 “우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는 우리의 관심사다”라며 "나는 행복에 이르는 방법을 알지 못한다. 그러나 (행복에 대한) 열망을 갖는 것만이 그 동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바네사 파라디와 조니 뎁은 1998년부터 연인으로 지내며 동거 중에 딸 릴리 로즈(13)와 아들 잭(10)을 낳았다. 두 사람은 올해 초 불거졌던 결별설을 부인했지만 지난 6월 결별사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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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