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우는 15일 첫 방송된 '아그대'에서 전학생 구재희(설리 분)를 다정하게 챙겨주는 축구선수 연기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이현우는 설리를 괴롭히는 다른 학생들과 달리 설리를 다정하게 챙기는 훈남 역할로 설리의 짐을 기숙사로 옮겨주는 등 '매너남'을 자처했다.
특히 기숙사 생활에 대해 설명하던 이현우는 "가만, 그러고 보니깐 넌 좀 다르네. 이상하게 말랑말랑한데? '말랑이 말랑아'"라며 남장 여자인 설리의 가슴에 손을 대는 장면이 전파를 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졸이게 했다.
이에 놀란 설리의 아우성에 이현우는 "너 가슴 운동만 했어? 딱딱하네"라고 말하는 등 천연덕 스런 연기를 선보여 이 장면에서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고있다.
이날 방송 후 네티즌들은 "뭘 어쨋길래 딱딱해?" "딱보면 여잔데 머리잘랐다고 그걸모르다니" "어딜감히 우리 설리 가슴에 손대지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그대'는 동명의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한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15일 첫 회 시청률 7.3%(AGB닐슨미디어리서치)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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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윤혜경 인턴기자 (zzenob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