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웅진씽크빅(대표이사 서영택)은 KBS와 공동으로 내달 15일 '책과 함께, KBS 한국어능력시험'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시험은 독서를 토대로 한국어 사용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초·중등 대상의 독서인증시험이다. 초등학교 1~2학년 수준인 5급부터 중학교 2학년 수준인 2급까지 시행된다.
출제되는 문제의 지문은 주요 기관이나 단체에서 선정하는 추천 도서 중에서 발췌된다. 추천 도서에는 웅진씽크빅의 도서 20여권도 포함됐다.
시험 후에는 성적인증서와 평가리포트가 제공돼 본인의 한국어 능력 수준을 확인할 수 있다. 독서지도 조언도 첨부된다.
이번 시험은 전국 250여개의 웅진씽크빅 지국과 전국 28개 초·중·고교에서 동시에 치러진다.
신청은 웅진씽크빅 교사, KBS 한국어능력시험 홈페이지(http://www.klt.or.kr)에서 할 수 있다.
문의: ☎157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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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