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호남석유가 케이피케미칼과의 합병 결의 소식에 16일 강세다.
이날 오전 9시 8분 호남석유는 전일대비 1.97%(5000원) 오른 25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릴린치를 중심으로 강한 외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앞서 호남석유는 지난 14일 케이피케미칼을 흡수합병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합병기일은 오는 12월 27일이며, 합병 비율은 1 대 0.0510252다.
같은 시각 케이피케미칼도 1% 미만 소폭 상승하고 있다.
이와 관련 박기용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 4월 상법 개정으로 소규모 합병 요건이 완화돼 이번에는 합병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호남석유가 발행해야 할 신주는 개정된 소규모 합병 요건인 10% 미만을 충 족시켜 호남석유의 주주에 대해서는 주식매수청구권이 인정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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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