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5일 방송한 MBC 수목드라마 '아랑사또전(정윤정 극본 김상호 연출) 첫회의 전국시청률(이하 동일 기준)은 13.3%로 집계됐다.
같은 시간대 설리와 민호를 내세운 SBS '아름다운 그대에게' 1화는 7.3%로 불안한 출발을 했다. KBS 2TV '각시탈'은 19.4%로 동시간대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아름다운 그대에게'는 1회부터 완패하며 힘겨운 경쟁을 예고했다.
‘아랑사또전’은 첫 방송을 통해 10년 전 사라진 어머니를 찾는 귀신 보는 사또 은오(이준기 분)와 자신이 왜 죽었는지 모르는 원귀 아랑(신민아 분)의 첫 만남을 그렸다.
‘아름다운 그대에게’는 여고생 구재희(설리 분)가 정체를 숨기고 남자고등학교를 다니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담아냈다. 동명의 일본만화가 원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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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인규 기자 (ano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