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크라운제과에 대해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는 다소 낮췄으나 그 이후의 성장세에 대한 기대는 유효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정윤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16일, "2분기는 전통적으로 제과업체의 비수인 점을 감안하면 3분기에는
매출액 성장 영업이익률을 회복시킬 전망"이라며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3%, 영업이익은 35.6% 기록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품목별로는 전체 매출의 43% 이상을 차지하는 산도와 하임 등 비스킷류가 4.8% 성장할 전망이며, 전체 매출의
19% 이상인 당과류는 14.7% 성장률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그는 이어 "해태 제과와의 안정적 통합 이후에는 수출 비중을 점차 늘려나갈 전망"이라며 "2015년 이후에는 수출 비중이 10%까지 올라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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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