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지난 주 원유 재고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줄며 3주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15일(뉴욕시간) 미 에너지정보청(EIA)는 지난 주 원유 재고가 370만 배럴이 줄어 3억 6616만 배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170만 배럴 감소를 예상했던 시장의 전망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휘발유 재고는 150만 배럴 감소 예상보다 많은 237만 배럴이 줄었고 정제유 재고는 20만 배럴 감소 전망과 달리 67만 7000배럴이 증가해 1억 2422만 배럴로 조사됐다.
WTI의 선적항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 원유 재고는 89만 9000배럴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