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이자율스왑(IRS) 금리가 상승했다. 특별한 모멘텀이 없는 가운데 이자율시장이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며 이에 연동되는 모습이다.
IRS금리는 1~10년 구간에서 전거래일 대비 1.75~2.00bp 상승했다. 대체로 거래가 많지 않은 가운데 5년물 위주로 체결되면서 레벨을 다소 높였다. 이날 국채선물이 전일비 10틱 낮은 106.09까지 밀리면서 IRS금리도 상승 압력을 받았다.
한 시중은행 스왑 딜러는 “오늘은 특별한 이슈 없이 장이 굉장히 조용했다”며 “아웃라잇은 5년 위주로 거래됐고, 5/10년 쪽으로 스프레드 오퍼가 나오면서 커브는 플래트닝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금융통화위원회가 끝나고서는 특별한 이슈가 없는데 이자율 쪽은 사자니 부담스럽고 최근 ‘매도필망’이라 팔지도 못한다”고 전했다.
한 스왑 브로커는 “국채선물 약세 움직임에 2bp 가량 레벨만 상승하는 모습이었다”며 “5년, 2/5년, 2/10년 거래가 중심이었고 전반적으로 거래량은 많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장 초반 잠시 레벨이 눌렸지만 페이가 지속되면서 다시 레벨이 상승했다”고 덧붙였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1~10년 구간에서 전일 종가대비 2.00bp씩 하락했다. IRS시장과 마찬가지로 CRS 시장도 거래가 많지는 않았다.
앞선 스왑 딜러는 “1.5년 짜리 오퍼가 나오면서 하락한 것 같다”며 “환율이 장중 상승하고 코스피가 빠지면서 CRS금리도 하락한 듯 하다”고 진단했다.
|
IRS금리(%) |
전일비 |
CRS금리(%) |
전일비 |
CRS-IRS |
BOND(%) |
IRS-BOND | |
|
1년 |
2.8700 |
1.75bp |
2.1800 |
-2.00bp |
-69.00bp |
2.8100 |
6.00bp |
|
2년 |
2.7425 |
1.75bp |
1.8700 |
-2.00bp |
-87.25bp |
2.8300 |
-8.75bp |
|
3년 |
2.7450 |
2.00bp |
1.8300 |
-2.00bp |
-91.50bp |
2.8200 |
-7.50bp |
|
5년 |
2.7650 |
1.75bp |
1.5800 |
-2.00bp |
-118.50bp |
2.9300 |
-16.50b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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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
2.9075 |
1.75bp |
1.5900 |
-2.00bp |
-131.75bp |
3.0600 |
-15.25b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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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