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중국 충칭상바오는 류이페이(劉亦菲), 쑤여우펑(蘇有朋) 등과 함께 영화 '동작대'에서 조조 역할을 맡은 저우룬파는 상하이 기자회견에 참석해 영화와는 다른 자신의 실생활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그는 "출연료도 모두 아내가 가져가며, 내게는 매월 200위안(약 3만5천원)씩 준다"고 말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저우룬파는 지난 5월 홍콩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모습이 팬에 의해 목격돼 화제가 된 바 있다. 평소 톱스타답지 않게 검소한 것으로 알려진 그가 오래된 휴대전화를 사용하고 대중교통을 종종 이용한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그는 사후 전 재산의 99%를 사회에 환원한다고 발표해 팬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한편 조조와 시녀의 숨겨진 사랑 이야기를 그린 영화 '동작대'는 오는 9월 28일 중국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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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