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금융당국이 건설업종에 대한 종합적인 금융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13일 금융위원회는 건설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가동하고, 운영상의 지원 요건도 개선키로 하는 내용을 담은 '건설업 금융지원 강화방안'을 내놨다.
금융위가 제시한 건설업 지원 방안으로는 총 3조원 규모(당초 1조7000억원)의 건설사P-CBO를 9월부터 순차적 발행하고, 기존에 지원을 받은 실적이 있는 건설사도 P-CBO에 편입될 수 있도록 했다.
또 건설사 자금난 완화를 위해 도입됐던 건설공사 브릿지론보증을 2012년 8월부터 2013년 7월까지 1년간 재시행키로 했다.
워크아웃 건설사를 포함한 중소‧중견 건설사가 대상이며, 공공공사 대금채권을 담보로 업체당 300억원까지 보증이 가능하다. 보증비율은 85%이며 워크아웃 기업은 50%다.
패스트트랙(Fast-Track)은 2013년 말까지 1년간 연장시행하고, 건설사에 대한 보증비율을 40%에서 65%로 확대한다.
금융위는 8월 중 운영기한을 연장하고 보증비율 확대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대주단협약도 1년간 연장하되, 일정요건 하에 채권행사 유예기간(최장3년)을 추가로 연장할 수 있으며 협약적용이 만료된 건설사의 재적용을 허용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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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