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최도연 LIG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3일 에스에프에이 보고서를 내고 "올 상반기 실적은 삼성의 AMOLED 투자 공백으로 저조했다"고 평가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상반기 실적이 저조한 이유는 삼성의 AMOLED 투자 공백 때문"이라며 "3/4분기 말부터는 삼성의 AMOLED 투자 불확실성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2/4분기 영업이익이 1/4분기 대비 하락한 것으로 보이나 1/4분기에는 일회성 영업이익인 부동산 처분익 85억원이 반영됐기 때문"이라며 "이를 제외할 경우 2/4분기 이익률은 1/4분기 수준을 유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에스에프에이는 2/4분기 실적에서 매출액 1011억원(+0.7% q-q), 영업이익 120억원(-39.3% q-q)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2Q12 Review] 상반기는 수주 공백기
- 2Q12 실적은 매출액 1,011억원(+0.7% q-q), 영업이익 120억원(-39.3% q-q) 기록
- 상반기 실적이 저조한 이유는 삼성의 AMOLED 투자 공백 때문. 삼성의 AMOLED 투자는 상저하고 흐름 뚜렷할 전망
- 2분기 영업이익이 1분기 대비 하락한 것으로 보이나, 1분기에는 일회성 영업이익인 부동산 처분익 85억원이 반영되었기 때문. 이를 제외할 경우, 2분기 이익률은 1분기 수준 유지한 것
4분기에 수주 집중될 전망. 따라서 3분기 말부터는 삼성의 AMOLED 투자 불확실성 해소될 전망
- 올해 삼성의 디스플레이 투자와 에스에프에이의 실적은 극명한 상저하고 양상 나타날 전망
- 4분기에 삼성의 AMOLED 수주 집중될 것으로 전망. 3분기 말부터는 불확실성 해소될 것
목표주가를 62,000원으로 하향하나, 투자의견 Buy 유지
- 삼성의 AMOLED 투자 지연으로 동사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였으며, 목표주가는 기존 78,000원에서 62,000원으로 21% 하향 조정 (목표주가는 RIM으로 산정, 12개월 Fwd EPS 대비 12.5배)
- 삼성의 AMOLED 투자가 당초 시장 기대보다 지연되었으며, 동사 주가도 최근 큰 폭으로 하락
- 그러나 더 이상의 AMOLED 투자 지연은 어렵다고 판단. 최근 주가 조정을 매수 기회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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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