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이번 주 원/달러 환율이 반등 시도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글로벌 부양책에 대한 기대로 상승은 제한될 것이라는 지적이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13일 보고서를 통해 "금주 환율은 이벤트 부재 속에 레벨 부담, 개입 경계, 유로화 조정 등으로 반등 시도가 이어질 것"이라면서도 "글로벌 정책 기대가 이어지며 상승은 제한될 것"이라고 말했다.
7월 말부터 집중되고 있는 외국인의 주식 매수세와 포스코 건설 수주 관련 매물 기대 등이 시장의 환율 하락 기대를 키우고 있어 외국인 동향과 포스코 관련 매물 출회 여부도 주목해 봐야한다는 판단이다.
그는 "하지만 레벨 부담과 당국 개입 경계, 정책에 대한 의구심 등은 1120원에 대한 지지력을 단단하게 해 줄 것"이라며 이번주 원/달러 예상 매매 범위를 1120~1135원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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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