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이 경기악화 등 사업 환경 우려에도 불구하고 비용통제와 검색사업 모멘텀으로 하반기 실적 부진을 만회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우리투자증권 정재우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을 통해 살펴본 다음의 하반기 실적은 경기영향에 따라 Top-line 위축이 다소 우려된다”고 전제한 뒤 “그러나 비용통제와 검색사업 모멘텀으로 이를 상쇄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다음은 실적컨퍼런스콜을 통해 하반기 신규채용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약 500명 충원 계획이 있었는데, 이미 2분기에 직원수 2306명으로 지난해 말 대비 241명 증가(자회사 온네트 직원 168명 포함)한 상황이다.
검색광고의 경우 오버추어 PPC 하락이 안정화된 것으로 파악된다. 3분기부터는 지난해 보다 상승전환이 예상된다.
정 연구원은 “검색광고 대행사인 오버추어와 계약만료 관련된 이슈는 9월 말~11월 초 사이에 마무리될 것”이라며 “이에 따른 단기 모멘텀 발생여부도 주목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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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