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원/달러 선물 환율이 하락했다.
중국의 수출이 부진하면서 전세계 경제 둔화 우려가 다시 한 번 부각됐지만 유럽중앙은행(ECB)과 중국인민은행이 경기 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기대가 조성됐기 때문이다.
13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10일 (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30.5/1131.50원에 최종 호가됐다.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2.35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128.65원으로 전날 서울외환시장 종가인 1130.40원보다 1.75원 내린 것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고가와 저가는 각각 1134.50원, 1131.50원을 기록했다.
뉴욕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42.76포인트, 0.32% 오른 1만3207.95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78.27엔, 유로/달러는 1.2287달러에 거래됐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