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로엔케이가 1조1367억원 규모의 한전 AMI사업 수혜주 가능성에 급등하고 있다.
10일 오후 2시 38분 현재 로엔케이는 전일 대비 270원(8.21%) 오른 35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KB투자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로엔케이는 PLC칩과 관련해 지난해 KOLAS 인증획득에 이어 올해도 ISO 인증을 획득한 파워챔프 PLC칩에 대한 국내외 독점판매권을 확보했다. 또 로엔케이가 파워챔프 지분과 AMI솔루션의 제조 및 구축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스마트그리드 표준통신 소프트웨어 기술을 도입했다.
한전은 전날 스마트그리드사업을본격화하기 위한 AMI사업 입찰공고를 발표했으며 입찰방식은 연간 단가계약이다.
로엔케이 관계자는 "이번입찰은 LG유플러스와함께 한전 입찰을 참여할 것"이라며 "정부가 스마트그리드를 실행시키려는 적극적인 의지가 확인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6월에 발표한 제1차 지능형전력망 기본계획대로 내년에는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및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등에 관련한 AMI시스템, PLC모뎀등 대규모 납품이 이루어 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