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대우인터내셔널은 8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 중인 교보생명보험 지분 24%를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AEP) 컨소시엄에 매각키로 했다고 밝혔다.
매각규모는 총 492만주로 주당 24만5000원, 총 1조2054억원에 매각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장부가 25만원보다는 5000원 낮은 수준이며 지난 6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교보생명 지분 9.9%를 캐나다 온타리오 교직원 연금에 매각한 주당 23만원 보다는 다소 높은 수준이다.
회사 측은 "핵심 투자사업 재원 확보, 재무구조 개선 등을 위해 보유주식을 매각한다"고 처분 목적을 밝혔다.
자기자본대비 79.2% 규모로 처분 예정일은 오는 9월 5일이다.
한편 교보생명 측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 이은 대우인터내셔널의 자사 지분 매각에도 불구하고 경영권 행사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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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