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백현지 기자]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45억원 규모 수원지방법원청사 신축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수주는 현상공모에서 희림이 제이앤제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최우수로 당선된 데 따른 것으로 총 설계비는 50억 4700만원이다.
설계안에 따르면 수원 광교택지개발지구 내 들어설 수원지법 신청사는 연면적 5만 4518.09㎡, 지하 1층~지상 17층, 청사동, 민원동, 법정동 3개 동으로 구성된다.
희림 관계자는 "이번 공모에서 열린 법원을 구현하면서도 법원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신뢰 가는 법원의 이미지를 구축하도록 디자인했다"며 "사무영역과 민원을 연계하여 최단 이동거리를 확보하고 판사, 직원, 민원인의 진입 동선을 분리하는 효율적인 배치로 발주처의 만족도를 얻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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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