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미국 2위의 사무용품 소매업체인 오피스 디포의 2분기 손실이 예상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럽의 재정위기와 미국의 경기 회복세 둔화 등으로 인해 이들 지역의 제품 수요가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7일(현지시각) 오피스 디포는 지난 2분기 순손실이 6400만 달러, 주당 23센트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기록했던 2900만 달러, 주당 11센트의 적자에 비해 손실이 크게 확대된 수준.
또한 조정을 거친 주당 손실은 14센트로, 이 역시 전문가들이 예상한 9센트 손실 전망보다 악화된 실적을 기록했다.
이 기간 순매출은 7% 감소한 25억 1000만 달러로, 전문가들의 전망치인 26억 1000만 달러에 다소 못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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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