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살난 딸 수리의 양육에 있어, 카톨릭 신자인 케이티 홈즈의 방침은 사이언톨로지 신자인 남편 톰 크루즈와는 동떨어져 있다.
처음에, 톰 크루즈는 케이티 홈즈가 수리가 9월부터 다닐 곳으로 찾은 종교적으로 중립적인 학교인 애비뉴스쿨의 단점을 찾으려고 애썼지만 이내 동의하게 됐다.
‘월드스쿨’로 알려진 애비뉴스쿨은 글로벌한 관점을 키우는 국제학교로, 사이언톨로지도 카톨릭도 애비뉴스쿨의 커리큘럼에 들어있지 않다.
그러나 애비뉴스쿨이 톰과 케이티에게 어필하는 이유가 있다.
E!온라인과 LA타임스가 케이티 홈즈가 수리를 카톨릭특권층 여학교인 성심수녀원부속학교 에 보내려고 했다가 마음을 바꾸었다고 보도했다.
케이티는 아마도 수리와 유명인사 부모에게 장점이 있는 애비뉴스쿨을 선택할 것이라고 매체들은 전했다.
뉴욕캠퍼스는 이 학교체인의 주요거점학교로 애비뉴스쿨은 궁극적으로 20개의 추가적인 캠퍼스를 전세계주요도시에 갖고 있다. 이 점이 톰 크루즈가 영화촬영을 할때 수리의 면 수리를 동행하기 쉽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케이티 홈즈가 영화촬영을 할때 수리는 학교를 빠지지 않을 수 있다.
이 점은 수리가 상급학교로 진학할 때도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다. 애비뉴스쿨은 이중언어를 가르치기로 유명하다. 수리는 스페인어나 중국어를 배우게 될 것이다. 이 학교는 또한 모녀가 사는 첼시에 위치해 있기도 하다.
한편 케이티 홈즈가 남편 톰 크루즈와 이혼을 결심한데는 남편의 종교적 강요의 탓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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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