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패션그룹형지는 북유럽 감성 정통 아웃도어 '노스케이프'를 론칭한다고 7일 밝혔다.
노스케이프는 실용주의와 합리주의 소비를 추구하는 35~45세를 주 타깃으로 노르웨이를 상징하는 국기 및 왕실문장 등의 디자인 모티프를 활용, 실용적인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을 선보일 계획이다.
제품은 피어리, 노드카프, 보야지 세 가지 라인으로 전개된다.
익스트림 아웃도어 라인 '피어리(Peary)'는 원정과 고산등반, 장기 산행에 적합한 고기능성 아웃도어다.
'노드카프(Nord Kapp)'는 트레킹과 하이킹 등 레저활동에 적합한 기능성과 패셔너블한 디자인이 조화된 라인이다.
또 '보야지(Voyage)'는 북유럽 풍의 젊은 아웃도어를 표방하는 캐주얼 라인으로 캠핑, 여행 등 가벼운 아웃도어 활동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제안한다.
최헌만 노스케이프 사업본부장은 "노스케이프는 수십 년간 패션그룹형지가 쌓아온 유통노하우를 기반으로 고기능성 소재와 노르웨이 감성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여 소비자를 공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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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