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포드 자동차가 아시아-태평양 지역과 아프리카 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공략에 나설 계획으로 알려졌다.
6일(현지시각) 포드는 아시아-태평양 및 아프리카 지역에 9개 공장을 신설하고, 이 지역의 연간 자동차 생산능력을 290만대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드는 이날 미시건주 트래버스시에서 열린 경영 컨퍼런스에서 이 같은 계획을 공개하며, 오는 2015년까지 글로벌 자동차 판매량을 연간 800만대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포드는 또한 향후 아시아-태평양 지역과 아프리카 지역의 자동차 판매량이 전체 판매량의 1/3 또는 그 이상을 차지하게 될 것임을 시사했다.
포드는 이어 아시아-태평양, 아프리카에 세워질 공장 가운데 일부에서는 최대 7 종류의 자동차 모델이 생산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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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