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미국 재무부가 구제금융을 받은 AIG의 주식을 추가로 매각함으로써 7억 5000만 달러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6일(현지시각) 밝혔다.
재무부는 지난 주 금요일 5억 달러 규모의 AIG주식 매각 방침을 발표한 데 이어, 이번 주식 매각으로 AIG 지분이 53%로 줄게 된다고 말했다.
AIG는 이날 32.16 달러에 거래됐다. 매각가는 30.50 달러로 제시된 상태다.
지난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중심에 서 있던 AIG는 부시 행정부와 오바마 행정부로부터 1820억 달러에 달하는 구제금융을 받은 바 있다.
재무부는 이번 주식 매각을 위해 씨티그룹, 도이치뱅크, 골드만삭스, JP모간증권, 모간스탠리, 크레딧스위스 등 십여개가 넘는 금융기관들을 고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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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