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도요타가 중국에서 16만여대의 차량 리콜에 나선다.
5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도요타 자동차가 중국에서 판매된 16만대의 라브4 SUV차량의 리콜을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도요타는 해당 차종의 후방 현가장치(rear suspension) 결함으로 인해 리콜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후방 현가장치는 차체 무게를 받쳐주고 주행시 충격을 흡수해주는 장치다.
이번 리콜 대상 차량은 지난 2005년 7월 중국으로 수입된 라브4 모델 1만 3474대와 도요타와 중국의 조인트 벤처 중 하나인 텐진 FAW 토요타에서 2009년 2월부터 2010년 10월 사이 생산된 14만 7310대다.
라브4의 리콜은 오는 9월 3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한편, 도요타는 지난주 미국에서도 같은 결함을 이유로 76만대의 라브4 차량 리콜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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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