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지민은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지효는 "내 친구를 데려왔다. 상냥하고 착하고 하얗고 진짜 예쁘다"며 호기심을 자극했다. 송지효가 공개한 친구는 배우 한지민. 꽃다발을 들고 등장한 한지민의 모습에 런닝맨 남성 출연자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MC 유재석이 한지민에게 "바쁘실 텐데 어떻게 나왔나?"라고 묻자, 한지민은 "하나도 안 바쁘고 할 일이 없어서 나왔다"고 답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개리가 "몇 살 때부터 예뻤냐?"라고 질문을 던지자, 한지민은 "전 배속에서부터!"라고 대답하는 재치를 발휘하기도 했다.
모태미모에 예능감까지 한번에 입증한 그녀. 한지민은 이 날 팀에서 유일하게 레이스 끝까지 남는 저력 과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지민 진짜 예쁘다", "송지효랑 한지민 친한가 보다", "역시 유유상종이다", "한지민 빛이 나네", "한지민 정말 열심히 뛰더라. '런닝맨' 보고 팬 됐다", "한지민 가식 없고, 내숭도 없고, 정말 예쁜 것 같다", "오늘 반전 최고! 예능도 접수할 듯" 등의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지난 6월 24일 방송된 '런닝맨' 100회 특집에 출연했던 김희선은 "몇 살부터 그렇게 예뻤냐"는 같은 질문에 "원래"라고 답하며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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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주 인턴기자 (dldmswn2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