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제네랄 모터스(GM)가 2분기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다.
GM은 이날 2분기 순이익이 14억 9000만 달러, 주당 90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의 25억 2000만 달러, 주당 1.54 달러에 비해서는 하락한 수치지만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주당 74센트는 웃도는 것이다.
매출액 역시 달러화 강세에 지난해 같은 기간의 394억 달러에서 376억 달러로 감소했다.
전문가들은 385억 8000만 달러의 매출액을 예상했었다.
한편 GM의 유럽지역 영업손실은 예상치를 밑도는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GM은 2분기 유럽지역 영업손실이 3억 61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1억 200만 달러보다 손실폭이 늘어난 것이지만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5억 2800만 달러 보다는 양호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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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