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유로존 최대 은행 중 하나인 BNP 파리바가 예상보다 양호한 2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BNP 파리바는 2분기 순이익이 18억 5000만 유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의 21억 2000만 유로에 비해서는 13.2% 줄어든 수치지만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17억 4000만 유로는 웃도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1억 유로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 감소했다.
BNP 파리바는 또한 6월 말 기준 보통주 자본비율이 8.9%를 기록, 엄격해진 바젤 Ⅲ 규제를 반년 가량 앞서 충족했다고 덧붙였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