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민정 기자] 하나은행은 지난 7월 25일 부점장급 전보 발령을 시작으로 1일 승진 및 전보 인사 등 약 500명에 대한 하반기 정기인사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영업현장에서 실적향상을 위해 책임경영을 수행한 책임자급 지점장 전원에 대해 승진인사를 단행해 한층 더 책임감과 리더십을 가지고 지점장 중심 경영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하나은행의 전문성을 대표하는 직위에 있는 RM(기업금융전담역), Gold PB, VIP PB중 양호한 영업실적을 보인 직원들에 대해 승진인사를 실시함으로써 하나은행의 경영원칙인 ‘성과주의’를 달성하고자 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2006년에 입사해 우수역량을 보이고 있는 만 31세 서종국 행원에 대해서는 과거에 비해 약 2년이나 앞당겨 조기에 승진인사를 실시하는 등 파격적인 발탁 인사를 실시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정년을 맞았지만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 서울대입구역 김영택 지점장에 대해서는 계약직 지점장으로 재채용해 영업 노하우를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
김종준 행장은 “실행력과 고객 중심주의를 바탕으로 성과중심 문화 정착을 위해 우수인재에 대해서는 과감한 발탁인사 등을 통해 조직에 활력을 제고했다”며 “아울러 대내외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해 안정적인 조직운영에 최우선점을 두고 인사를 단행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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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