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하랑은 지난달 30일 티아라 사태가 터진 후 자신의 트위터에 "있어도 없는 투명인간. 하루가 1년 같고, 한 공간에서 숨 쉬는 것조차 눈치가 보이는! 연예계뿐만 아니라 학교, 학원, 회사, 사회 도처에서 행해지는 왕따, 마녀사냥. 근절되어야 한다. 반드시!"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31일 오전에는 "나이가 어린 사람들이 모여 일찍부터 사회생활을 한다는 것부터 쉽지 않다. 휴식과 개인생활은 거의 없고 달리기만 하는 스케줄, 부족한 사회경험으로 ‘관계’에서 오는 문제들을 현명하게 해결하지 못하고 갑작스레 올라간 지위는 영원할 것처럼 사람을 변하게 한다"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이에 조하랑은 "공개석상에서 얘길 꺼낸 것 자체가 문제지만 ‘진실여부가 확인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마녀사냥을 당해 나 역시 그땐 힘들었노라고 얘기했는데 그게 아직까지도 기사가 된다"며 "힘들었던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떻게 극복했고 잘 살고 있는 현재가 중요한 것 아닌가"라고 덧붙였다.
또한 "관심은 감사하나 잊을 만하면 나오는 그룹 활동 관련 힘겨웠던 기사는 그만 좀!! 벌써 9년 전 일입니다. 조민아에서 그만들 좀 벗어나시고 조하랑을 아껴주세요"라고 간절히 당부했다.
한편 조하랑은 2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30대 중반으로 보이나요?ㅋ 넝쿨당 카메오에서 재용둘째 누나로 나와요"라며 드라마 출연 소식을 알려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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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주 기자 (dldmswn2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