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일본 증시가 소폭 반등하고 있다.
2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오전 9시 28분 현재 전날보다 44.69엔, 0.52% 오른 8686.54엔을 기록하고 있다.
물가를 반영한 6월 GDP가 0.2% 성장한 것과, 은행의 출자 규제 완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또한 달러 매수에 따른 엔화 가치 하락도 지수 상승을 거들고 있다.
다만 전날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추가 양적 완화에 대한 힌트를 제공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시장에 실망감을 주고 있다는 관측이다.
미국 고용지표는 예상보다 개선됐지만, 제조업지수는 부진했다.
이날 열리는 유럽중앙은행(ECB) 회의 결과를 기다리는 관망세도 여전하다.
한편,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지수도 이날 상승 출발 했다. 같은 시각 현재 전날보다 0.63% 상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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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