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코스피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실망감에도 불구,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외국인 투자가가 닷새째 매수세를 이어가며 지수를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13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2.58포인트, 0.14% 오른 1882.28을 기록 중이다.
간밤 뉴욕 증시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아무런 부양책을 내놓지 않자 하락 마감했다.
국내 증시에서는 FOMC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지만 유럽중앙은행(ECB)에 대한 기대감이 남아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외국인은 닷새째 매수세를 이어가며 338억원의 매수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365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비차익거래를 중심으로 총 267억원 가량의 프로그램 매수 우위를 기록 중이다.
대부분 업종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기계, 전기가스, 은행, 건설, 운수장비, 서비스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의료정밀, 보험, 통신, 철강금속, 운수창고는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 역시 상승세가 뚜렷하다. 현대차, 기아차, LG화학, 삼성생명, 현대중공업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 포스코, 현대모비스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날대비 1.85포인트, 0.40% 상승한 470.39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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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