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미국 마감 후 거래에서 옐프와 퍼스트솔라가 오르고, 그린 마운틴 커피와 오라클은 내렸다.
미국 최대 지역 리뷰 사이트 옐프(Yelp)가 시장 예상치보다 나은 2분기 실적에 힘입어 1일(현지시각) 마감 후 거래에서 주가가 16% 뛰었다.
옐프는 이날 올 2분기에 매출액 3270만달러, 순손실 200만달러(주당 3센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들이 예상한 3070만달러 매출에 주당 6센트 순손실을 웃도는 실적이다.
태양광 업체 퍼스트 솔라도 실적 호조와 긍정적인 향후 전망에 12% 상승했다.
퍼스트 솔라는 2분기에 순익이 1억 1100만달러, 주당 1.27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순익 6110만달러, 주당 70센트보다 크게 늘었다. 매출도 9억 5730만달러로 79% 증가했다.
반면, 커피 업체 그린 마운틴 커피는 2% 하락했다.
동사는 5억달러에 이르는 재고품을 다시 사들일 계획을 발표하면서 지난 5월 이후 두 번째로 2012 회계연도 재무목표를 하향 조정했다.
오라클은 휴렛팩커드와의 소송에서 졌다는 소식에 주가가 다소 하락했다. 반사적으로 휴렛패커드 주가는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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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