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교보증권은 1일 슈프리마에 대해 실적 점핑 등 강력한 주가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으나 현 주가에는 반영되고 있지 못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목표주가 2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 증권사 김갑호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올해 소송종결로 인한 실적 점핑, 내년 미국시장 진출 가시화로 외형성장, 바이오보안의 모바일시장 진입이라는 강력한 주가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그는 "지난해 미국진출을 위한 특허소송에서 벗어나자 마자 연이은 분기 최대실적을 경신하고 있다"며 "비수기인 3/4분기도 실적호전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미국 시장이 전세계 보안시장의 80%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며 미국시장 진출은 플레이할 수 있는 시장의 크기가 5배 커지는 것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슈프리마가 내년 미국 시장에 진출할 경우 실적이 대폭 늘어날 것이란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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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