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삼성전자의 경기 평택 고덕산업단지 입주 확정 소식에 평택에 소재한 기업 또는 해당 지역에 부동산을 보유한 기업들의 주가가 급등세를 기록하고 있다.
31일 오후 1시 28분 현재 하이쎌은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했다. 평택에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부각된 탓이다. 오전장에서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던 주가는 오후 들어 급등세를 탔다.
본사가 평택에 있는 이젠텍 역시 오후 장 들어 급등세를 연출하고 있다.
한편, 경기도와 삼성전자는 이날 서울 삼성전자 본사에서 김문수 도지사와 윤화섭 도의회 의장, 권오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덕산단 분양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도와 경기도시공사는 2015년 말까지 2조4000여 억원을 투입해 평택 고덕국제화 계획지구 내에 395만여㎡ 규모의 산단을 조성, 삼성전자에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이곳에 100조원 이상을 들여 태양전지, 의료기기를 비롯한 신수종사업과 차세대 반도체 생산라인 등을 설립하고 일자리 3만여 개를 창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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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