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말년은 지난 3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티아라 미친X들아 니네 땜에 올림픽 기사 묻히자나 X짱나"라는 욕설이 담긴 글을 게재했다. 이날 인터넷은 티아라 '화영 왕따설', 티아라 소속사 측의 화영 탈퇴 선언 등으로 하루 종일 떠들썩했다. 이 때문에 상대적으로 런던 올림픽 관련 소식이 주목을 받지 못해 이말년이 이와 같은 글을 올린 것으로 추측된다.
격앙된 어투로 욕설까지 서슴지 않은 그의 글에 일부 네티즌들이 비난을 가했다. 이에 이말년은 다시 한 번 거친 말로 대응했다.
한 네티즌이 "너희들이 티아라 얘기 안 하면 올릭핌 안 묻혀"라며 욕설 담긴 리트윗을 하자, 이말년은 "어따대고 욕질이야. 나 지금 XX있다. 건들지마라"라는 격한 반응을 보여 놀라움을 샀다.
반면, 이말년의 발언에 "역시 이말년", "속이 다 시원하다"등 호의적 반응 또한 존재했다.이말년의 티아라 관련 발언이 네티즌들 사이의 편가르기 싸움으로 번지지 않을까 우려되는 대목이다.
한편 만화가 이말년은 지난 2009년 인터넷 만화 '이말년 씨리즈'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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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주 인턴기자 (dldmswn2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