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아라 '화영 왕따설'이 점입가경이다.
코어콘텐츠미디어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화영이 7월 27일 '뮤직뱅크' 생방송 도중 무대에 못 오르겠다고 돌발행동을 했다"고 폭로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화영은 다리 부상으로 인해 의자에 앉아 공연을 하기로 한 뒤 리허설까지 마친 상태였지만 화영이 티아라 순서 2팀을 남겨놓고 갑자기 무대에 오르지 않겠다고 했다는 것이다.
또 화영은 집으로 돌아가는 중 팬들과 기자들이 보는 앞에서 목발을 집어 던진 후 주저앉았고 이를 통제하려는 매니저에게 모든 사람 앞에서 소리를 지르겠다고 협박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광수 대표는 보도자료를 통해 "티아라 멤버들은 화영과 함께 할 방법을 찾고자 했지만 스태프들의 의견을 저버릴 수 없었다"며 "그녀의 팀 탈퇴와 계약해지 사실을 알렸다. 또 '왕따설'에 대해서도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화영도 김광수 대표의 입장발표가 있은 지 채 1시간도 안됀 오후 1시 40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진실 없는 사실들"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네티즌들도 들끓고 있다. 티아라 '티진요'까지 등장하며 코어콘텐츠미디어에 진실을 요구하고 있다.
다수의 네티즌들은 "티아라 해체해라", "힘없는 스태프 핑계를 대는 건 비겁하다", , "티아라 이제 팬들이랑 계약 해지다", "학교폭력이랑 뭐가 다른지, 티아라는 이젠 끝" 등 화영에 우호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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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