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예림당이 게임업체 라이플렉스에 투자했다. 게임사업 확대를 위한 제휴 강화 차원이다.
3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 27일 예림당은 블록딜 매매 방식으로 라이브플렉스 주식 80만주를 매입했다. 예림당 관계자는 "제휴 강화 차원에서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예림당은 지난달 테마파크 사업을 진행하는 아인스에 투자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예림당은 아인스 유상증자에 50억원을 투자해 전체 지분 중 22%를 취득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서게 됐다. 아인스 유상증자에는 라이브플렉스와 씨티엘 등이 함께 참여했다.
예림당 관계자는 "예림당의 교육 콘텐츠와 라이브플렉스, 씨티엘 등의 게임 사업 노하우 등이 결합돼 모바일 게임, 교육용 게임 등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투자증권 김영옥 연구원은 최근 분석보고서에서 “예림당은 간판 콘텐츠인 ‘why시리즈’를 게임 업체 라이브플렉스와 함께 모바일게임으로 만들 것”이라며 “라이브플렉스는 하반기 약 10여종의 모바일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라이브플렉스 관계자는 "블록딜 매매 관련 내용은 오늘중으로 공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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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